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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女 6명 동시에 만나” 전호준 전 여친, 폭행 이이어 양다리 폭로

입력 2025-05-30 10: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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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호준 채널
사진=전호준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전호준이 전 여자친구 폭행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전 여자친구가 양다리 폭로에 나섰다.

지난 28일 전호준의 전 여자친구 A씨는 개인 SNS에 “나를 만나며 겹쳐서 만났던 여성 총 6명에게 연락이 왔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피해를 봤거나 지난해 6월부터 지난 5월까지 전호준과 교제가 있었다면 연락 달라”라며 “나한테 왜 그랬는지 묻고 싶다. 이상한 소문 들렸지만 끝내 너한테 말하지 않았고 눈 감고 귀 닫았다. 하지만 이게 정말이었다. 끝까지 죗값 받길”이라고 글을 남겼다.

A씨가 양다리 폭로를 이어가자, 전호준을 두고 갑론을박이 일었다. 지난 24일에도 A씨는 전호준의 폭행을 폭로한 바 있다.

A씨는 모든 데이트 비용 또한 전부 제가 지급해 왔고 휴대전화, 명품 스카프, 목걸이 등 결혼을 빙자해 천만원 가량의 금액을 갈취당했다”라고 했다.

이어 전호준으로부터 성병에 감염됐다며 “연락이 두절되어 새벽 2시에 집에 갔을 때 문을 열자마자 목을 조르고 머리채를 잡아 바닥에 내리꽂았다. 살려달라고 하면서 도망치려고 하자 머리채를 잡고 뺨을 때렸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항하다가 전호준의 머리를 쳤는데 피가 났다. 전호준이 경찰에 신고했고, 전호준이 피를 흘린다는 이유로 쌍방폭행이 됐다”라고 해 파장이 일었다.

전호준은 폭행 의혹에 대해 즉각 반박했다. 전호준은 “무단 침입한 A씨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신체적 충돌”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 여파로 전호준은 캐스팅 된 연극 ‘더 투나잇 쇼’에서 자진 하차하는 등 후폭풍을 겪었다. 그러나 A씨가 양다리 의혹을 새롭게 주장하며 또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

한편 전호준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로 데뷔해 ‘위키드’, ‘맘마미아’, ‘시카고’ 등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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