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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맷 데이먼, 딸 명문학교 특례입학 요청 논란..거부당해

입력 2016-08-10 15: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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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맷 데이먼이 자녀를 특혜 입학 시키려다 거부당했다.

8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맷 데이먼이 세 딸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명문 세인트앤 스쿨에 입학시키려다 거부당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맷 데이먼은 자녀를 이 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학교 측과 논의했으나 거절당했다. 당시 이 학교의 내년 입학 정원은 가득 찬 상태였으나 맷 데이먼이 추가 입학을 요구한 것.

외신은 "일반적인 학교는 유명인의 자녀를 받는것을 크게 환영한다. 하지만 세인트앤은 달랐다"며 "세인트앤은 소신을 지켰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맷 데이먼 대변인은 답변을 거부했다.

세이트앤 스쿨의 수업료는 학년에 따라 다르며 3만6,000달러~4만2,500달러(한화 약 4,000만원~4,600만원)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맷 데이먼은 전직 바텐더 출신 인테리어 디자니어 루치아나 바로소와 지난 2005년 12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10세와 7세, 5세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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