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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 가수 본업 복귀..‘서울재즈페스티벌 2025’ 출격

입력 2025-05-31 19: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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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테나 제공
사진=안테나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상순이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를 성료했다.

가수 이효리의 남편인 싱어송라이터 이상순은 지난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펼쳐진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에 출격했다.

이날 이상순은 보사노바 계열의 상큼한 멜로디의 ‘또 왜 그래’와 브라질 전통 악기 카바키뇨의 매력을 극대화한 ‘너와 너의’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안부를 묻진 않아도’, ‘다시 계절이’, ‘산책’, ‘Slow Motion Bossa Nova’ 등 이상순만의 서정적인 감성이 녹아든 곡부터 브라질 음악인 ‘Tristeza’로 흥을 돋우며 관객들에게 듣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봄이 와’ 무대에는 롤러코스터 멤버인 조원선이 깜짝 등장해 관객석에서는 큰 환호가 터져 나왔다. 이상순과 조원선은 오랜만에 합동 무대를 선사하며 이번 페스티벌에서만 만날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이상순은 지나온 행복의 순간들을 떠올리게 하는 아련한 ‘다시 여기 바닷가’에 이어 정교한 연주 위에 평화로운 일상을 노래하는 ‘완벽한 하루’로 페스티벌의 완벽한 끝맺음을 맺었다.

한편 이상순은 현재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DJ로 활약하고 있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는 매일 오후 4시~6시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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