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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수, 입덧 심한 ♥임라라 보필→첫 초음파에 오열..“애들한테 미안해”(‘엔조이커플’)

입력 2025-06-01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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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이 커플 유튜브 캡처
엔조이 커플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임라라, 손민수가 아기 초음파를 보고 오열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작았던 후둥이의 심장소리 듣는날! 엄마의 심장은 타들어간 6, 7주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민수는 “오늘 임라라의 일일 매니저다. 임라라가 입덧이 심해서 풀케어 하겠다. 속이 비어 있으면 힘들다고 해서 입덧 가방을 챙기겠다. 과자, 레몬사탕, 탄산수, 제로 음료를 챙긴다. 임산부들이 섭취할 수 있는 당과 카페인도 정해져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 너무 행복하다. 아내를 위해 준비하고 케어하는 과정이 즐겁다. 나중에 우리 아기 낳았을 때 ‘엄마 아빠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다’라고 할 수 있다”라고 했다.

손민수는 가방을 챙긴 후 임라라를 스케줄 장소까지 데려다줬다. 손민수는 대기실에서 밥을 챙겨줬다.

퇴근 후, 수제비와 요거트를 먹고 싶다는 임라라를 위해 손민수는 근처 편의점으로 뛰어갔다. 손민수는 “먹을 수 있을 때 먹어야 하는데 속상하다”라고 했다.

아이의 심장소리를 들으러 가는 날, 손민수는 임라라에게 돌주사를 놓았다. 손민수는 아이의 심장소리를 처음 들을 생각에 설렜다. 손민수는 “나는 천사들과 사는 거다”라고 했다.

임라라는 초음파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임라라는 “후둥이가 작아서 화장실에서 기도하고 들어갔다. 기대했다가 상처가 클까 봐 기대도 안 하고 들어갔다. 그래서 애들한테 미안했다. 아기들은 잘 있다”라고 했다.

손민수는 아기 초음파 사진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임라라는 “내가 후둥이들을 너무 생각 안 하고 있었다. 너무 미안하다”라고 했고, 손민수는 “보필하겠다”라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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