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큰 손으로 유명한 염정아가 완도 마을 어르신들에게 수제 식혜를 선물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완도 편이 그려졌다.
완도를 찾은 게스트 김재화, 윤경호와 함께 한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 사 남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식혜 장인으로 유명한 염정아는 수제자 윤경호와 식혜 만들기에 몰두했다.
그 사이 임지연은 멤버들과 함께 먹을 야식 요리에 도전했다. 임지연이 선택한 야식 메뉴는 떡볶이였다. 어묵, 떡, 양배추 등 풍성한 식재료가 들어간 빨간 떡볶이는 식욕을 자극했다.
임지연의 떡볶이에 대해 염정아는 “지연이가 떡볶이 만든 사진을 보냈었다. 비주얼이 파는 것 같았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어 완성된 떡볶이를 보곤 “아낌없이 때려 넣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준면의 깜짝 생일파티 이벤트 준비를 위해 시간이 필요했고, 윤경호가 박준면과 함께 외출을 시도했다. 윤경호는 “인생 상담 좀 하고”라며 설득했지만, 박준면은 “왜 내가”라고 쉽게 수긍하지 않았다.
이에 임지연이 나서 “언니가 밖에서 낯선 남자랑 데이트하는 거 보고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박준면은 “경호랑 데이트하고 싶지 않다”라고 거절했다. 이를 들은 염정아가 “너 정재 씨 왔을 때랑 많이 다르다”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염정아가 만든 단호박 식혜를 마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멤버들은 식혜를 들고 경로당으로 향했다.
어르신들에게 염정아는 “인사를 드리러 왔다”라면서 마을에서 잘 지내고 있는 것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식혜를 맛을 본 어르신들은 “달지 않고 맛있다”라고 칭찬했고, 염정아는 설탕을 많이 넣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흐뭇하게 지켜봤다.
한편 ‘언니네 산지직송2’는 역대급 일거리와 맛깔나는 제철 식재료로 돌아온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이 푸르른 어촌에서 선보이는 사 남매의 제철 밥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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