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가 함께한 시간(종합)

입력 2016-08-10 19: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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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정일우·안재현·박소담·이정신·손나은·최민이 팬들과 소통했다.

10일 네이버 'V앱' 씨엔블루 채널을 통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심쿵 유발 팬미팅'이 라이브로 방송됐다. 이번 팬미팅에서 정일우·안재현·박소담·이정신·손나은·최민은 팬들이 던진 질문에 당황하면서도 센스있는 답을 이어나갔다.

안재현은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를 찍으며 겪은 '곤란', '뿌듯', '행복'에 대해 답했다. 그는 각각 스킨십으로 곤란했지만 이번 팬미팅 시간이 뿌듯하며 촬영 마지막 날 행복했다고 전했다.

이후 안재현과 정일우는 막간으로 '신네기' 삼행시를 시도했지만 모두 제대로 성공시키지 못했다. 정일우가 다소 썰렁한 분위기로 삼행시를 시도하자, 이정신은 "형이 사석에서 굉장히 위트가 있으신 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소담은 이정신이 열연한 극중 인물 '강서우'가 그의 평상시 성격이랑 비슷하다고 설명하며 가장 마음에 드는 기사로 꼽았다. 이어서 무뚝뚝한 성격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설명과 함께 최민이 맡은 '이윤성'을 마음에 안 드는 기사로 뽑았다.

이정신은 스스로 '이정신같은 남자와 사귀면 좋은 점은?'이라는 질문을 뽑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188cm라는 큰 키를 이용해 비 올때 여성이 우산을 안들어도 됀다고 말했다. 키가 너무 작으면 도리어 여성이 모든 비를 맞지 않겠냐는 짓궂은 진행자의 질문에, "그럼 허리를 숙여서 우산을 들 거에요"라고 받아치며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서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스틸컷을 하나씩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피자 배달을 하던 박소담을 비롯해 수중에 돈이 없어 빌리는 정일우의 모습, 홍대에서 깜짝 버스킹 촬영을 한 이정신 등 다양한 장면들이 공개되며 첫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아냈다.

매주 금,토요일 tvN에서 방영되는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연출 권혁찬·이민우, 극본 민지은·원영실)는 오는 12일 11시 15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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