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오마이걸의 리더 효정이 애교 가득한 꽃미소를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10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의 '금주의 아이돌'에는 오마이걸이 출연한 가운데 멤버들이 다채로운 개인기를 선보이며 매력을 뽐냈다.
'다시 쓰는 프로필'코너에서 효정은 "제가 항상 웃고 있어서 '박제 웃음'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MC 김희철에게 그녀만의 귀여운 눈웃음과 환한 미소를 선보이며 애교를 뽐냈다. 처음 김희철은 냉랭한 반응을 보였지만 결국 효정의 애교에 넘어가 웃음을 지어보였다. 곧이어 지호는 씩씩한 모습으로 '뿌잉뿌잉' 애교를 색다르게 선보였고, 유아는 하니에게 "밥 한 번 사달라"며 애교를 부렸다.
이날 방송에서 효정은 '입으로 태평소 소리내기' 개인기와 한 때 심마니를 꿈꿨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할머니를 따라 나물을 캐러 다녔던 효정은 산삼을 캐서 집안을 일으켜보고 싶었다고. 효정은 "산삼을 캔 적은 없고 할머니를 따라 산을 다니는 것은 좋아했었다"고 말하며 나물 캐는 모습을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