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박신혜가 수술 중 네일아트로 비롯된 '닥터스'의 리얼리티 논란에 대해 피드백했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에서 신경외과 펠로우 유혜정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박신혜는 극중 수술 신에 어울리지 않게 네일 아트를 한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의문을 샀다.
이에 관해 박신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콤플렉스를 감추고자 선택한 결정이 보시는 분들 눈에 불편하게 보였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지웠다. 죄송하다"는 내용의 글을 적으며 빠르게 피드백했다. 네일아트를 지운 손 사진을 함께 게재해 더욱 신뢰를 얻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은 해당 게시글 속 말투를 지적했고, 결국 박신혜는 게시글을 삭제했다. 네일아트를 하지 않은 박신혜의 손은 남은 4회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닥터스'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고, 평생 단 한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올림픽 중계로 인한 결방 없이 23일 종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