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정형돈이 딸들과 티격태격 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한작가’에는 ‘각종 댄스 섭렵했던 도니의 WSWF 시청기! 피도 눈물도 없는 냉정한 평가. 그냥 저지가 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유라는 딸에게 “아빠가 있으니까 너무 좋다”라며 다같이 Mnet ‘월드 오브 스트릿우먼파이터’를 시청했다.
정형돈은 각 나라의 춤을 보며 “확실히 체구가 있으면 춤선이 안 산다”라며 냉정하게 평가했다. 정형돈은 오디션을 대하는 태도나 춤선, 킥 등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내놨다.
정형돈은 딸들과 보드게임을 했다. 딸이 게임에 져서 게임판을 치우기로 하자, 정형돈은 게임 박스 등을 아무데나 던졌다. 정형돈은 “억울하면 이겼어야지”라고 했고, 딸은 “심하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한유라는 아침부터 집을 치웠다. 한유라는 딸에게 받은 손편지를 자랑하며 “제법 어른스럽다”라고 했다.
정형돈 가족은 조식을 먹으러 갔다. 한유라는 “딸들이 크니까 이제 알아서 떠서 먹어서 너무 편하다. 애들이 한참 클 때는 조식이 싫었다. 애들이 먹는 것도 없고, 먹는 걸 하나하나 신경쓰느라 내가 조식을 못 먹었다”라고 했다.
정형돈은 고기를 썰어 먹는 딸들에게 나이프 잡는 법을 알려줬다. 한유라는 “잘라주는 게 세상에서 제일 편하다. 참고 기다려주는 게 재일 힘든 거다”라고 말했다.
딸은 정형돈에게 고기 한점을 건넸다. 고기에 탄 부분이 있자, 정형돈은 “이 정도면 암 걸리라고 하는 거 아니냐. 효녀다”라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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