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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박봄만 빠진 2NE1 LA 페스티벌, 사전 협의 됐었다..우려 종결(종합)

입력 2025-06-05 08: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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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사진=헤럴드POP DB
박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2NE1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페스티벌 무대를 성료했다. 박봄은 개인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 2NE1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음악 페스티벌 ‘Head in the Clouds’ 무대에 올랐다.

이후 CL, 산다라박, 공민지는 지난 3일 개인 SNS를 통해 LA 공연 사진을 게재하고 함께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나 박봄의 모습만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더욱이 박봄은 최근 자신의 SNS에 “박봄 in LA‘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었기에 그의 불참은 의문을 키웠다.

하지만 박봄의 이번 공연 불참은 다행히 사전 협의된 결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달 28일 박봄 소속사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박봄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페스티벌 공연에 불참하게 됐다“며 ”신중한 논의 끝에 무대에 오르지 않기로 결정했다.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2NE1 나머지 멤버들은 예정대로 공연할 예정이며, 모든 팬분께 진심을 담아 기억에 남는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덧붙였다.

2NE1/사진=산다라박 SNS
2NE1/사진=산다라박 SNS

박봄은 최근 마무리된 월드 투어 기간 동안 위태로운 모습을 보여 우려를 자아낸 바 있다. 특히 이민호와 몇 차례 자체 연애설을 생성해 도마 위에 올랐으나, 이민호 측이 이를 부인해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다.

이어 콘서트에서의 무성의한 모습이 영상으로 퍼지며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 “체력적인 문제일 뿐이지, 의도적으로 무대를 무성의하게 한 것은 아니다”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박봄이 속한 2NE1은 지난 4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앙코르 공연을 성료했다. 이번 LA 공연 불참이 개인사정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앞으로 박봄이 2NE1 멤버들과 함께해나갈 활동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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