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tvN 예능 프로그램 ‘스킵’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모델 김종석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5일 김종석의 지인 A씨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추모글을 게재하면서 그의 사망이 알려졌다. 향년 29세.
A씨는 “어제 네가 우리 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내 마음은 산산이 부서졌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 속에서 더 이상 네 웃는 얼굴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마음은 아프지만 우리가 함께한 시간과 추억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함께한 하루하루가 행복이었고, 주고받은 모든 메시지가 따뜻하고, 힘이 되고, 서로를 아껴주는 말들이었다. 그 모든 순간이 축복이었다”며 “우리는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했지만, 항상 서로의 말을 듣고, 도와주고, 곁을 지켜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종석 널 항상 그리워할 거다. 그리고 항상 사랑할게”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지인 B씨는 근조 화환 사진과 함께 “아직도 믿기지 않는..그곳에선 고통 없이 평안하길”이라는 글로 그를 애도했다.
故 김종석은 뷰티·패션 모델로 남성 뷰티 브랜드 다슈 모델로 얼굴을 알렸다. 최근엔 연기에도 도전한 바 있다.
분야를 넓혀가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던 라이징스타 김종석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네티즌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故 김종석의 발인은 이날 오전 8시 거행됐으며, 장지는 춘천안식원-양구봉안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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