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지의 서울’ “얘 설마 질투 유발하려는 건가?”..박진영 첫사랑 의심하는 박보영

입력 2025-06-07 21: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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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박보영이 박진영의 첫사랑이 자신이라는 것을 믿지 못했다.

7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남건) 5회에서는 이호수(박진영 분)의 첫사랑을 듣고도 이해하지 못하는 유미지(박보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왼쪽 청력과 왼쪽 다리를 크게 다친 학생 호수는 전교생이 두손봉에 올라야 하는 행사에서 제외되고도 꿋꿋이 왼다리를 끌고 힘겹게 산에 올랐다. 호수는 도와주겠다는 미지의 호의에도 “그냥 좀 가 제발”이라고 소리를 지르며 쫓아냈다.

미지는 “내 첫사랑, 미지잖아”라는 호수의 말에 “네 첫사랑이 유미지라고?”라며 기겁했다. “뭐야 새삼스럽게? 아는 거 아니었어?”라며 놀란 호수는 “내가? 아니 근데 너는 분명히.. 언제부터?”라는 미래(미지)의 추궁에 “‘언제부터’라니? 무슨 첫사랑을 시행일 박아놓고 시작하냐?”고 의아해 했다. “적어도 시기라든가 무슨 계기라든가 그런 게 있을 거 아니야”라고 따지던 미지는 “두손봉? 굳이 따지자면?”이라는 대답에도 유추가 되지 않는 듯 고민하다 결국 “얘 설마.. 미래 질투 유발하려고 하는 건가?”라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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