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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BTS 정국 현관 비밀번호 누른 30대 中여성 체포..전역하자마자 곤혹

입력 2025-06-12 09: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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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사진=민선유 기자
정국/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의 자택에 침입을 시도한 중국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제대한 당일인 11일 오후 11시 20분께 용산구 정국의 자택을 찾아 현관 비밀번호를 여러 번 누른 30대 중국인 여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은 현재 A씨를 주거침입미수 혐의로 조사 중이다. A씨는 전역한 정국을 보러 한국에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국은 지난 11일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육군 제5보병사단에서 병역 의무를 모두 마치고 전역했다. 멤버 지민 역시 같은 날 복무를 마쳤으며 지난 10일에는 RM과 뷔가 육군 만기 전역하고 사회로 복귀했다. 이로써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인 슈가만 소집해제 한다면 방탄소년단은 이달 완전체로 모이게 된다.

이들의 향후 활동에 시선이 쏠리는 가운데 정국은 전역 당일부터 도 넘은 사생팬의 주거침입 시도에 곤혹을 겪고 있다. 입대 전에도 정국은 주변을 맴돌거나 집 주소를 알아내 배달음식을 보내는 등 사생활 유출 피해에 경고했던 바, 팬들도 이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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