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진사' 김기리, 독보적 전투화 끈 묶기 '끈기리 정신'

입력 2016-08-14 19: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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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김기리가 끈기리로 분해 전투화 묶기에서 1등을 기록했다.

14일 방송된 '진사'에서는 전투와 끈 빨리 묶기 대결에 나서는 양세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방송 화면 캡처
사진: 방송 화면 캡처

목표 전투화는 세개로 김기리를 비롯해 양세찬 등의 진사 멤버들이 속도를 올리며 전투와 끈 묶기에 돌입했다. 특히 김기리는 상대 선수들보다 빠른 속도로 한개도 묶지 못해 헤매는 사이 두개를 묶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허경환은 "기리중에 기리 끈기리"라며 감탄했고 분신술에 가까운 신발끈 묶기로 끈기리의 면모를 자랑했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가속도에 멤버들의 시선은 고정되었고 세 개짜 완성되기 직전 멤버들은 환호성을 자아내며 김기리 이병의 피니시가 이어졌다.

압도적이었떤 끈기리의 우승으로 멤버들은 박수를 치며 응원했고 김기리는 "사실 자신이 없었다. 선임이 여자친구와 900일이 넘었다. 응원하려고 빨리 끈을 묶었다. 마지막으로 우리 포대장님 살짝 화났을때 성대모사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며 "여러분들 제가 늦지 말라고 몇번을 말했습니까. 포대장도 성격이 있습니다" 답하며 즉석에서 포대장의 화난 모습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승기념 개인기 후 전화카드를 획득해 박수를 받았다.

윤정수는 "이틀 내내 전투와 끈을 만지적 거리더니 거기가서 상까지 받았다. 유격 훈련이 효과는 있었다"라고 김기리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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