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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특급 의전 받는다..이설 “선배님 숟가락 데워 놨습니다!”(‘틈만 나면,’)

입력 2025-06-16 13: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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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예능 ‘틈만 나면,’
<사진> SBS 예능 ‘틈만 나면,’

[헤럴드POP=박서현기자]SBS ‘틈만 나면,’ 남궁민이 예상치 못한 이설의 ‘특급 의전’을 받는다.

오는 17일 저녁 9시에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26회에서는 ’틈 친구’로 남궁민, 전여빈, 이설이 출격하면서 여의도 일대에 중독성 있는 웃음 티키타카를 선사한다.

이 가운데 남궁민이 후배 이설의 예상 밖 배려에 화들짝 놀란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사연인즉슨, 게임 도중 남궁민의 차례가 다가오자, 이설이 군기가 바짝 든 채 “선배님 숟가락 데워 놨습니다!”라며 잽싸게 예열 완료된 숟가락을 건넨 것.

유재석은 “데웠다고? 이렇게까지?”라며 처음 보는 남궁민의 선배 모멘트에 웃음을 참지 못한다. 유재석에게 남궁민은 그저 친한 동생 ‘궁민이’였기 때문. 이에 남궁민이 “내가 밖에선 그러지 말라고 했잖아”라며 너스레를 떨자, 유재석은 기다렸다는 듯 “연석아 이런 건 보고 배워”라고 능청스럽게 애착 동생 유연석을 소환해 폭소를 자아낸다. 급기야 유연석은 유재석의 차례가 돌아오자마자 “형 저도 숟가락 데펴(?)놨어요”라며 센스 있게 받아쳐 유재석을 흡족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전여빈과 이설이 남궁민과의 훈훈한 선후배 관계를 밝혀 눈길을 끈다. 전여빈은 “제가 선배님한테 의지를 많이 했다. 현장에서 계속 ‘잘한다, 잘한다’ 예뻐해 주셔서, 저는 보답으로 칭찬을 많이 해드렸다. 칭찬엔 칭찬으로”라며 다정한 선배, 남궁민의 실체를 공개한다. 이에 남궁민은, “근데 이상해. 칭찬도 어느 정도껏 해야 되는데, 내가 뭐 좀 얘기하려고 하면 15~20분을 내 칭찬만 하더라”라고 의아함을 드러낸다.

더욱 강력한 일상밀착형 웃음 폭격을 예고하고 있는 화요일의 힐링 예능 ‘틈만 나면,’은 오는 17일(화) 저녁 9시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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