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진짜사나이' 문세윤, 허리둘레 48인치로 사이즈 왕 우승

입력 2016-08-14 19: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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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사이즈 왕 선발대회에서 문세윤이 우승했다.

사진: 방송 화면 캡처
사진: 방송 화면 캡처

14일 방송된 '진짜사나이'에서는 사이즈 왕 선발대회가 펼쳐졌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문세윤은 앞선 참가자들의 44인치에 가까운 허리둘레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문세윤의 차례가 다가왔고 멤버들은 "그가 왔다"라고 환호했다.

문세윤은 활동복 바지에서 숨겨진 배를 꺼내며 화려한 제스처를 보였고 양세찬은 "저는 몰랐다. 바지 밑에 또 배가 있다는 것을"이라고 놀랐고 황제성은 "저는 허벅지를 꺼내는 줄 알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심사위원도 웃음을 참지 못하며 기록을 쟀고 문세윤은 48인치로 "그 정도는 아닌데"라며 당황했다.

숨겨둔 배 방출로 손쉽게 우승한 문세윤은 "유격 훈련을 힘들게 하고 밥을 굉장히 맛있게 먹어서 갑자기 6인치 이상이 찐 것 같다. 전우들과 맛있게 먹겠다"라고 우승 상품게 기뻐했다.

이어 신체적 한계를 극복한 다리찢기 우승자를 비롯해 허리 최소 사이즈에 도전장을 내민 훈련병들과 걸그룹 부럽지 않은 개미의 왕 선발전이 계속해 이어졌다.

최강 구강을 평가하는 종목에서는 김영철이 출전했고 입 크기 왕 선발대회를 비롯 의자 뺏기 경기에는 뉴트리아 이진호가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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