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하장사' 윤정수, 지우개 싸움 반전 드라마에 "8시 30분에 볼 듯"

입력 2016-08-14 20: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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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강호동이 지우개 싸움에 부진한 팀원들로 인해 버럭했다.

사진: 방송 화면 캡처
사진: 방송 화면 캡처

14일 방송된 '천하장사'에서는 오프닝 게임으로 지우개 따먹기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써니팀과 강호동 팀으로 나뉜 '천하장사' 멤버들은 게임을 한방에 끝내기 위해 긴장된 모습으로 지우개를 조금씩 움직였고 은지원은 "가야된다"라며 지우개를 넘겼지만 낙으로 테이블 아래로 지우개가 추락해 웃음을 안겼다.

강호동은 "죽는다고 생각해라"라고 이규한을 협박했고 진운과의 한판승부를 이어갔다.

써니팀의 진운의 위기에 은지원은 "엎어라 이건 한판이다"라고 이규한을 코치했고 이규한은 멤버들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지우개를 제대로 넘기지 못했다.

다시 득점 기회를 얻은 이규한은 기술을 이용해 연속 득점의 기회를 얻었고 끝내기 한판을 노렸지만 아쉽게 지우개가 빗나가 아쉬움을 자아냈다.

진운은 이규한의 실수에 바로 역전 드라마를 선보였고 윤정수는 "이제 8시 30분에 볼 것 같다"라고 소리쳤다.

강호동은 또 "나는 이게 뭐냐 하지도 못하고"라며 앞선 멤버들의 패배에 아쉬워했고 은지원은 "그럼하지 그랬냐"라고 반박했다.

결국 강호동 팀의 이규한과 은지원은 제작진이 특별히 준비한 의상으로 갈아입고 대전 중앙시장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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