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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성매매는 아냐”..‘더보이즈 퇴출’ 주학년, 日 AV 배우와 만남 자필 사과

입력 2025-06-19 07: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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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학년/사진=헤럴드POP DB, 주학년 SNS
주학년/사진=헤럴드POP DB, 주학년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더보이즈 출신 가수 주학년이 사생활 이슈와 관련해 사과문을 내놨으나 성매매 의혹은 부인했다.

19일 새벽 주학년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고 “저에 관한 기사로 인하여 많이 놀라셨을 팬 여러분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2025.5.30 새벽 지인과 함께 한 술자리에 동석하였고, 그 자리에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기사나 루머에서 나오는 성매매나 그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도 한 사실이 전혀 없다”면서 “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놀라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글을 맺었다.

주학년은 지난 16일부터 개인 사정을 들어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다. 당시 구체적인 이유가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틀 뒤인 18일 활동 중단의 배경에 주학년의 사생활 이슈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 도쿄의 한 프라이빗 술집에서 전 AV 배우 아스카 키라라와 사적 만남을 가졌다는 것.

이와 관련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공식입장을 통해 “해당 사안의 심각성을 무겁게 받아들였고, 아티스트로서 신뢰를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임을 명확히 인지했다”며 주학년의 더보이즈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를 알렸다.

이후 주학년이 아스카 키라라와 만났을 뿐 아니라 성매매까지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 매체는 복수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주학년이 당시 화대를 건넸으며 원헌드레드에 소속됐던 프로듀서 역시 성매매 이슈에 연루돼 업무 배제됐다고 보도했다.

원헌드레드 차가원 회장은 18일 밤 공식입장을 통해 “아티스트와 구성원의 사생활과 태도에 대한 관리가 미흡했던 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다. 이번 사안들을 통해 당사의 책임을 무겁게 인식하고 깊이 반성한다”며 “아티스트의 사생활 및 태도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윤리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과 내부 시스템 정비에 힘쓰겠다”고 재차 밝혔다.

하지만 주학년 본인은 성매매 등 불법적 행위에 대해선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한 상황. 엇갈린 입장으로 팬덤 혼란은 지속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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