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분노의 질주8' 드웨인 존슨의 불만 대상은 바로 빈 디젤이었다.
8월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분노의 질주8' 촬영 중 드웨인 존슨과 빈 디젤의 불화가 심각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앞서 드웨인 존슨은 SNS에 "최고의 제작진과 동료 여배우는 훌륭한 파트너였다. 특히 함께 한 여배우(미셸 로드리게즈, 샤를리즈 테론)들은 정말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남자 동료 배우들은 그렇지 않았다. 몇몇 남자 배우는 겁쟁이처럼 몸을 움츠렸다. 계집애 같은 녀석들"이라고 불만을 쏟아낸 바 있다.
이에 외신은 "빈 디젤의 잦은 지각에 드웨인 존슨이 폭발한 것"이라며 "빈 디젤은 마치 촬영을 기다리는 디바처럼 트레일러에서 하루종일 대기했다. 드웨인 존슨의 요청에도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분노의 질주'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타이레스 깁슨은 드웨인 존슨이 딸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영상을 게재하며 "왜 이렇게 사람들이 예민한지 모르겠다. 드웨인 존슨에게 문제가 있다면 천사같은 딸에게 노래를 해줄 수 없을 것이다. 더락은 가장 친절하고 겸손한 사람이다"고 존슨을 옹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