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옥택연이 서현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19일 방송된 KBS2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4화에서는 화재 현장을 빠져나온 경성군 이번(옥택연 분)이 차선책(서현 분)에게 고백했다.
사교 모임에서 술을 마시며 놀던 중, 이번이 차선책의 손을 잡고 “우리 혼인한다”고 선언했다. 모두가 깜짝 놀란 가운데, 갑자기 조은애(권한솔 분)가 복숭아 알러지로 호흡 곤란을 호소했다.
물을 찾는 조은애를 위해 차선책이 물을 찾다가 상에 있던 촛불을 떨어뜨렸고, 하필 바닥에 기름이 흘러 있어서 화재가 크게 발생했다. 이번이 차선책을 안고 화재 현장에서 도망쳐 나왔다.
모임 장소에 불이 난 가운데, 그 위로 폭죽이 터지자 이번은 “화려하군. 역시 내 신부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며 차선책을 추어올렸다.
차선책은 “미쳤군요”라며 고개를 저었지만 이번은 “미쳤지. 차선책에게”라며 뜨거운 눈빛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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