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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아이유, 끝없는 미담..‘폭싹’ 전시회 방문→제주 할망들에 명품 선물까지

입력 2025-06-20 11:41:08
수정 2025-06-20 14: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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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셜뮤지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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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미담이 또 추가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관련 그림을 그린 제주 그림 할망 작가들의 전시회 ‘폭싹 속았수다 똘도, 어멍도, 할망도’ 측은 지난 19일 “애순은 제주로 돌아왔다. 광례 똘의 배역으로, 약속을 지키러 왔다고 했다”라며 “조용히 전시를 보겠다던 애순이는 선물을 한 보따리 메고 산타처럼 등장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라차차할망 조수용(96세) 삼춘이 ‘애순이 왔구나’ 팔을 덥석 잡고 반갑게 맞았다”라며 “선흘그림작업장의 입장 규칙을 지키며 한손에 흰 장갑을 끼고 찬찬히 반려그림가방을 고르고 어깨에 걸었다”라고 덧붙였다.

전시회에 따르면 아이유는 박보검에게 보여줘야 한다며 사진을 찍기도 했다. 아이유는 “할머니들 그림이 완전 힙해요”라고 감탄했다고 전해졌다.

준비해 온 편지도 일일이 전달하는가 하면, 두 팔을 벌려 연대의 팔로 할머니들을 껴안았다고.

더욱이 선물로 가져온 명품 스카프를 직접 매어주기도 했다.

이처럼 바쁜 일정 중에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시회를 방문한 것은 물론 선물, 편지까지 전달한 아이유의 마음 씀씀이가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올해 ‘폭싹 속았수다’로 큰 사랑을 받았다. 아이유, 박보검 주연의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이다.

​​또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 ‘이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아이유는 배우 변우석과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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