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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진태현, 다음주 갑상선암 수술받는다 “아내와 하나 되어가는 과정”(전문)

입력 2025-06-20 14: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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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태현 채널
사진=진태현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진태현이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진태현은 20일 “장마가 시작되었네요. 모두 이번 장마 무사히 잘 지나가길 바라봅니다”라며 “전 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주는 시차하고 ‘이숙캠’ 녹화도 있고 또 바쁘게 지나가겠네요”라며 “다음 주는 이제 수술하러 병원에 들어가고 몇주 충분히 회복하고 또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원래의 삶으로 돌아가겠네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진태현은 “아내와 살면서 얻는 고난들, 아픔들은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남자는 아내를 통해 성장하는 거 같습니다”라며 “오늘도 사랑하는 아내의 사랑으로 조금 더 성숙해지길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 박시은과 머리를 다정히 맞대고 셀카를 찍고 있는 진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진태현은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해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또 진태현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하고 있다. ‘이혼숙려캠프’는 실제 이혼 문턱에 선 부부뿐만 아니라, 아직 그 단계는 아니지만 많은 이들이 공감할 만한 문제로 다툼하는 부부들이 출연해 갈등을 봉합하고 서로를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들은 심리 상담과 치료, 부부 미션과 실제와 동일한 환경의 이혼조정시간을 통해 서로의 요구사항을 맞춰보는 합리적인 합의 과정을 거치고, 관계 개선을 모색해 본 후 마지막에 이혼을 할지 최종 선택하게 된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며, 진태현을 비롯해 서장훈, 박하선이 출연하고 있다.

-다음은 진태현 글 전문.

안녕하세요 진태현 입니다 평안하시죠?

장마가 시작되었네요

모두 이번 장마 무사히 잘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전 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시차하고 이숙캠 녹화도 있고

또 바쁘게 지나가겠네요

다음주는 이제 수술하러 병원에 들어가고

몇주 충분히 회복하고 또 아무일 없었다는듯

원래의 삶으로 돌아가겠네요

아내와 살면서 얻는 고난들 아픔들은

두사람이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남자는 아내를 통해 성장하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아내의 사랑으로 조금 더 성숙해지길 기대합니다

모두 건강합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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