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여자의비밀' 김윤서, 이쯤되면 '소이현 노이로제'

입력 2016-08-16 0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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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김윤서가 소이현의 존재에 남몰래 힘겨워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채서린(김윤서 분)이 자신의 거짓된 삶을 들쑤시는 강지유(소이현 분)의 존재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채서린은 과거 고등학교 동창과 길에서 마주친 바 있다. 동창은 채서린이 ‘홍순복’임을 바로 알아채고는 인사를 했지만, 채서린은 그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사람을 잘못봤다”고 잡아떼는 수밖에 없었다.

채서린은 “이게 다 강지유 때문이다”라며 “그동안 나를 알아보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었는데, 강지유가 들쑤시고 다니니 ‘홍순복’을 알아보는 사람이 생기고 있다”며 불안감에 떨었다.

또한 채서린은 남편 유강우(오민석 분)와 강지유가 공사현장에 같이 있다는 것을 알고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밤늦게 연락을 받지 않는 유강우에게 전화를 걸던 채서린은 오동수(이선구 분)으로부터 유강우가 강지유와 함께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급기야 실성한 듯 웃음을 터뜨려 불안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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