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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놀뭐?’ 유재석, 인천공항 활주로 점검→수하물 탑재…“이걸 해보네”

입력 2025-06-22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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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뭐’ 방송캡처
MBC ‘놀뭐’ 방송캡처

[헤럴드POP=전하나 기자]‘놀뭐?’ 멤버들이 인천공항에서 직원 체험을 했다.

전날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인천공항 직원 체험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침 식사를 끝낸 멤버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른채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보안 출입 초소라는 안내판에 유재석은 “여기 어디냐?”라며 불안해했다. 이어 주우재와 하하는 “공항을 아무리 많이 와 봤어도. 여기는 처음 와 보는데?”라며 신기해했다. 이후 출국할 때와 똑같이 보안검색을 마친 멤버들이 인천공항공사에서 근무를 할 준비를 끝냈다.

이동지역 안전 관리소에 들어선 멤버들이 직원들과 만났다. 그리고 이동지역 안전관리 직원이 “크게는 활주로 점검을 하는 파트가 있고요 이물질들을 수거하거나 그런 일들을 하실 거고. TRS를 해보시면 좋을 거 같은데. 아무래도 재석님이 잘하실 거 같습니다. TRS는 무전입니다”라며 멤버들이 할 일을 알려줬다.

유재석이 진입 허가 무전에 도전했다. ‘운항 2호가 알파 11 인근에서 유도로 점검을 위해 대기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해야 하는 멘트를 전달받은 유재석이 연습을 하겠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주우재는 “저 정도면 실전 들어가면 바로 더듬는데”라며 예측했고, 유재석이 공감했다. 이후 유재석이 실수 없이 보고하는데 성공했다. 유재석은 “이게 뭔가 작전하는 느낌이야”라며 소감을 전했다.

주우재가 이물질을 발견했다. 이에 직원은 “이런 것들은 저희가 수거를 해야 합니다”라며 빠르게 차에서 내려 이물질 크기와 위치를 찍고 보고했다. 주우재는 “그냥 무작위 줍는 게 아니라”라며 수거 전후로 보고해야 하는 업무에 신기해했다. 이후로 주우재가 매의 눈으로 이물질을 발견하며 활약했다.

항공기 진입으로 보고 후 길을 비워주는 상황에 유재석은 “이게 별거 아닌 거 같아도 이 안의 시스템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주우재는 “저희 착륙하고 나면 저쪽으로 바로 안 가고 한참 돌 때 있잖아요. 이제 좀 이해가 된다. 왜 안 내리고 돌지? 그랬는데. 이해가 된다 이제”라며 신기해했다.

네 사람이 싱가포르행 비행기에 오를 수하물을 옮기는 작업을 맡게 됐다. 주우재는 “선생님 이게 쉬운 말로 테트리스를 잘해야 하는 거잖아요. 그래야 최대한 한번에 옮길 수 있잖아요”라며 허 감독에게 노하우를 물어봤다. 프로라는 허 감독은 몇 년 일했는지 묻자 “군대 가기 전인가? 잠깐 아르바이트 햇다가 제대 후 다시 들어와서. 그거까지 포함하면 24년 근무했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의욕 가득한 모습으로 더위도 잊은 채 테트리스 쌓기에 열을 올렸다. 지나가던 직원이 유재석이 맡은 컨테이너를 보고 “많이 하셨네요”라며 놀랐다. 이에 유재석은 “이거 진짜 정신없는 거 같아요. 할 게 너무 많고”라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주우재도 테트리스를 하는데 재미를 느낀듯 사이즈까지 확인하며 열중했다. 그러던 중 주우재가 무거운 수하물에 휘청였다. 이를 목격한 유재석은 “우재야 좀 잘 들어라. 왜 빌빌대야 그렇게”라며 바쁜 와중에도 동생 놀리기를 놓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끊임없이 몰려오는 캐리어에 당황했다. 출발하기 한 시간 전까지 짐이 나온다는 말에 유재석은 “왜냐면 나중에 짐을 싣는 분들도 계시니까”라며 이해했다.

스캔 작업 중 울린 오류 소리에 유재석이 당황했다. 오류가 확인될 경우 컨테이너에 들어간 수하물을 모두 꺼내 확인해야 하기 때문. 다행히 유재석의 경우 중복 스캔으로 오류가 뜬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이이경이 이코노미 컨테이너에 상위 등급 클래스 짐이 실어져 있다는 오류가 떴다. 이에 이이경이 컨테이너 짐을 모두 빼내 문제의 수하물을 찾아내고 기가 죽었다. 그런 이이경에 직원은 체크인 이후 업그레이드 된 짐으로 실수한 것이 아니라고 이이경을 안심시켰다.

유재석은 “아니 근데 우리 일하는 거에 비해 아침을 너무 일찍 먹었네. 아까 더 먹엇어야 돼”라며 배고파했다. 이에 주우재는 “저희 밥 먹은지 7시간 지났어요”라며 공감했다.

캐리어를 비행기에 싣기 위해 이동한 하하는 “와 근데 진짜 너무 덥다. 갑자기 바닥에서 열이”라며 바닥부터 올라오는 열기에 깜짝 놀랐다. 이후 시작된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작업에 주우재는 “상당 수준까지 자동화가 되어 있네요”라며 감탄했다.

수하물 탑재를 끝내고 마지막 작업을 위해 유재석과 이이경이 이륙을 준비하는 비행기쪽으로 향했다. 감독은 “인사하는 절차가 아니고 원래는 비행기 앞바퀴에 있는 핀이 있다. 그 핀이 안 뽑히면 이륙하고 바퀴가 안 접힌다. 그래서 기장한테 핀을 뽑았다는 확인 절차다”라고 업무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떠나는 비행기를 향해 안전 운행을 바라며 손인사를 건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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