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다음 주 김건모의 3연승을 저지한 윤미래를 막기 위해 노사연과 윤종신, 탁재훈이 도전하는 모습을 예고했다. 14일 방송된 SBS'판타스틱 듀오'에서 김건모는 '사랑이 떠나가네'를 마산설리와 부르며 290점 높은 점수를 받았음에도 윤미래와 옥탑방스피커의 진솔한 음악 무대에 우승을 내어줘야 했다.
김건모의 축하를 받은 윤미래는 우승이 믿기지 않는 듯 놀라워하며 "그저 감사하다는 말 밖에"며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우승자의 자리에 올랐다. 김건모의 3연승을 저지하며 역대급 최고 점수에 오른 윤미래를 막기 위해 큰언니 노사연과 윤종신, 탁재훈이 도전하는 모습이 다음 주 예고되었다.
탁재훈은 탁월한 예능감을 선보이며 스튜디오의 웃음을 이끌어낸 가운데 "내가 경연에 참여 하는거냐"며 너스레로 예능신으로서의 등장을 알렸다. 이어 노사연은 그간 선보이지 않던 가창력을 뽐내며 가요계 큰 언니다운 실력을 예고한 가운데 특유의 예능감으로 윤종신과 탁재훈과 코믹한 모습을 보였다.
예능과 가수 두 가지를 모두 석권하고 있는 윤종신도 오랜만의 가수로서의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우승을 차지하기 위한 열의를 선보이며 다음 주를 기대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