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함틋' 배수지, 임주환에게 복수를 위한 만남 제안

입력 2016-08-11 22: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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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함부로 애틋하게' 배수지가 임주환에게 복수를 위한 만남을 제안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최지태(임주환 분)가 노을(수지 분)에게 자신이 최현준(유오성 분)의 아들임을 고백한 가운데 노을은 최현준·이은수(정선경 분)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최지태에게 만남을 시작하자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지태를 만난 노을은 "내가 아저씨를 만나면 아저씨의 부모님들이 속상해 하실 거다. 아마 내가 아저씨랑 사귀기라도 한다면 아저씨의 부모님들은 하늘이 무너질 거다. 어쩌면 그것이 내가 아저씨 부모님들께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그럼 우리 사귀어요 아저씨"라고 최지태에게 고백했다. 그동안 최지태는 노을에게 자신의 아버지가 최현준이라는 감춘 채 노을을 만나왔다. 이날 노을은 최지태가 최현준의 아들임을 고백하자 처음에는 농담으로 받아들였지만 이내 진실임을 알게된 후 큰 충격에 빠졌다. 노을의 제안을 받은 최지태는 슬픈 얼굴로 노을을 바라보며 노을과 자신의 운명을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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