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윤은혜가 육아로 인해 방전됐다.
23일 배우 윤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 측은 ‘육아? 안 끝나요.. 난이도 최상 윤은혜의 육아 브이로그’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윤은혜는 조카인 35개월 아기 루아와 시간을 보냈다. 먼저 윤은혜는 루아를 위해 테라스에서 직접 고개를 굽기 시작했다. 루아는 “이모, 불 조심해요”라고 걱정하는가 하면 구워진 고기를 맛있게 먹어 귀여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후 밤이 되어도 루아는 큰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뛰어 놀아 윤은혜를 빵 터지게 했다. 윤은혜는 “(미래에) 내 자식이 이래도 내가 기가 빨릴까? 아니지?”라고 물었다.
이에 루아의 부모님은 “빨리지”, “자식이니까 더 빨리지”라며 “남의 아기가 3~50이라면 내 자식이면 200 이상”이라고 팩트 폭행을 해 윤은혜를 어지럽게 만들었다.
얼마 뒤 루아가 화장실에 가자 윤은혜는 체력이 방전된 듯 쓰러졌다. 이어서 다시 나타난 루아는 여전한 에너자이저 상태였고, 윤은혜는 노래를 느리게 부르자고 제안하거나 불을 끄면서 루아를 진정시키고자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결국 바닥에 드러누운 윤은혜는 “내가 오프가 됐다”고 넉다운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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