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면가왕' 김연지 "가왕 자리 앉았다는 것만으로 행복"

입력 2016-08-15 10: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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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가수 김연지가 MBC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김연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왕 자리에 앉았다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김연지는 "복면가왕의 자리는 일찍 내려오게 되었지만 그 순간이 있기까지의 과정과, 가왕이 되어 잠시나마 많은 사람들께 마음 담아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었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어디서든 좋은 노래 들려드릴 수 있게 더 노력하는 김연지 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김연지는 가왕 의자에 앉아 '불광동 휘발유' 복면과 상패를 들고 있다.

한편 김연지는 '복면가왕'에서 '불광동 휘발유'로 변신해 여성 가왕에 등극,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14일 방송에서 '신명난다 에헤라디오'에 아쉽게 패하며 가왕 자리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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