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올랜도 블룸이 케이티 페리와 각자의 길을 걸을 모양새다.
25일(현지 시각) 미국 US위클리 등은 배우 올랜도 블룸과 팝스타 케이티 페리가 10여년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케이티 페리가 올 초 다섯 번째 월드 투어를 진행하면서 두 사람은 별거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피플지는 케이티 페리가 지난해 9월 발매한 정규 6집 ‘143’이 평론가들로부터 혹평을 받은 가운데 이는 두 사람의 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앞서 올랜도 블룸, 케이티 페리는 지난 2016년 1월 골든글로브 애프터파티에서 함께하는 모습이 포착된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7년 잠시 결별했으나 2018년 재회했고, 2019년 약혼한 뒤 2020년 8월 딸 데이지를 얻었다.
한편 올랜도 블룸, 케이티 페리 양측 모두 결별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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