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선우용여가 인생의 지혜를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273회에서는 선우용여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김숙은 “의외로 (유튜브 콘텐츠에서) 남자 이야기를 많이 하시더라”고 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남자분들이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면 안 찍는다. 와이프 혹은 다른 사람을 데리고 오라고 한다. 남편이 살아있었을 때는 다 찍어 드렸지만, 둘만 찍으면 나중에 괜히 (구설수에 오를까 싶었다)”는 소신을 밝혔다.
홍진경이 “남편을 아직 사랑한다는 것이 느껴진다”고 하자, 선우용여는 “내가 좋아서 결혼을 했다. 어떨 땐 좋았다가, 어떨 땐 싫었다가 하지만, 마음은 통한다는 것을 안다. 남편이 은근히 나에 미안함을 가지기도 한다”고 밝혔다.
또한 “왜 당신이 돈을 벌면서도 안 쓰냐. 왜 벌면서도 그런 좋은 옷을 못 입냐‘며, 마음을 썼다. 그래서 통장을 주었던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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