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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특종세상’ 김미선, 컷트 3천원 미용실→무료로 점심 나눔 “다른 뜻은 없어요”

입력 2025-06-2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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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특종세상’ 방송캡처
MBN ‘특종세상’ 방송캡처

[헤럴드POP=전하나 기자]미용사 김미선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미용실을 운영하며 무료로 점심 나눔까지 하고 있는 김미선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밥을 먹으러 가라는 김미선의 외침에 미용실 손님들이 쫓기듯 건너편 건물로 들어갔다. 김미선이 손님들과 마을 사람들을 위해 공짜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미선은 “지금도 대출이 있어요. 딸이 아직도 빚을 덜 갚았냐고 엄마 그냥 빚부터 갚고 밥부터 주지 말라고 하는데. 그건 안 된다. 빚 갚다 보면 아무것도 못하잖아”라고 말했다.

김미선의 남편은 “연간으로 따지면 운영비가 몇천은 되는 거 같다. 싸움도 했어요 그만하자. 더 잘사는 사람도 많은데 왜 우리가 이렇게 해야 하는가 그랬다. 그건 내 소관이니까 터치하지 말라고 해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미선은 “내가 배가 고파봤기 때문에 같이 먹자고 하다 보니까 이렇게 커지고. 다른 뜻은 없어요”라며 무료 점심 나눔을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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