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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고소영도 오십견에 쩔쩔 “팔에 힘이 없어..이두건염 와”(‘바로 그 고소영’)

입력 2025-06-28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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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 캡처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고소영이 요리 실력을 뽐냈다.

27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는 ‘고소영 가족이 안 사 먹고 직접 만들어 먹는 김밥&오이소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고소영은 “오늘 아침부터 일어나서 재료 손질을 이렇게 해놨다”며 부엌 아일랜드 식탁에 손질해놓은 재료들을 늘어놨다. 그러면서도 “너무 손이 많이 가서 안 따라하실까봐(걱정이다)”라고 웃었다.

고소영은 “여기 킥은 박이다. 엄마가 항상 어렸을 때 박을 넣어주셨었다. 추억의 김밥이다”라며 “우리 가족은 식성이 다 다르다. 아들은 오이를 못 먹는다. 근데 저는 오이를 너무 좋아하고 지금이 오이를 많이 먹어야할 철이지 않나. 그래서 오늘 오이소박이를 간단하게 맛있게 할 수 있는 법을 알려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단무지, 볶은 박, 볶은 어묵, 볶은 오이, 볶은 소고기, 우엉 조림, 볶은 당근까지 김밥 재료 준비를 마친 고소영은 “밥은 소금에 참기름으로만 간을 한다. 우리 아들이 배가 고프다고 해서 너무 당황스럽다”라고 웃으며 오이를 뺀 김밥을 말았다. 그는 “힘이 없다. 아침부터 채를 너무 썰었더니”라면서 “팔에 이두건염이 왔나. 오십견인가”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다 “편집해주세요” 외치기도.

김밥 완성 후 오이 소박이까지 빠르게 완성한 고소영은 감탄만 연발하는 스태프들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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