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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정영주父, ‘최애’ 김준현 만났다..요리 대접에 “청와대에서 밥 먹는 느낌”

입력 2025-06-29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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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정영주의 아버지가 최애 연예인을 만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29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아버지를 위해 후배를 초대한 정영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영주는 아버지 정훈 씨가 평소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인 김준현을 집으로 초대했다. 김준현은 혈당 조절 때문에 고생 중인 정훈 씨에게 “저도 혈당 약을 먹은 지가 꽤 됐어요”라고 동질감을 드러내며 “그동안 (먹고 싶은 음식) 참느라 고생하셨어요. 오늘 제가 혈당 스파이크는 안 오면서 포만감을 있고 살짝 자극적인, 보상받는 느낌의 요리를 해드릴게요”라고 했다. 정훈 씨는 김준현이 직접 요리를 해준다는 말에 “청와대에서 밥을 먹는 느낌. 나 이제 난리났어”라고 아이처럼 좋아해 미소를 자아냈다.

김준현은 태국식 등뼈 찜 랭쌥과 면 대신 몸에 좋은 연어를 길게 썬 연어 국수를 준비했다. 정영주의 아버지는 식탁에 앉아 김준현이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휴대폰 영상으로 남겼고, 신동엽은 “진짜 너무 귀여우세요”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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