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재중이 故박용하 15주기를 추모했다.
30일 김재중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형 오늘 날씨 정말 죽인다! 작년엔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더 슬프게 형을 그리워했는데 오늘은 맑은 날씨 덕분에 웃으면서 인사하는 것 같아 더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형이 떠난 지 벌써 15주기가 되었다는 게 여전히 실감이 나지 않아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소중했던 과거의 기억들도 시간이 지나면 희미해질 수 있지만 여전히 형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뜨겁게 자리 잡고 있어. 오늘 날씨처럼 따스한 미소와 형이 보여줬던 뜨거운 열정을 누가 잊을 수 있을까”라며 “짧았지만 형에게 받았던 감동의 온기를 잊지 않고 나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볼게”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재중이 故박용하의 납골당을 찾은 모습이 담겨 있다. 그가 세상을 떠난지 1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리워하는 김재중이다.
한편 故박용하는 지난 2010년 6월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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