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차강윤이 진심을 고백했다.
1일 방송된 tvN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 4회에서는 추영우와 차강윤의 라이벌 구도가 두각을 보였다.
사실을 털어놓고 싶었던 성아(조이현 분)는 ”무당이 싫은 거지, 내가 싫은 건 아닐 거다“라며 자신의 정체를 극도로 부정하는 견우(추영우 분)를 합리화했다.
보다 못한 지호(차강윤 분)는 견우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그는 “성아에게 그렇게 웃으라고 가르쳐준 것은 사실 나다. 입학한 지 일주일이 조금 지났을 때, 밥을 못 먹고 있는 애가 있더라. 자리 하나를 못 잡았다. 쫄릴 때일수록 웃으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지호는 “성아에게 너무 뭐라고 하지 마라. 따지고 보면 내 잘못이다”라며 “성아를 좋아한다. 여기서 더 좋아지면, 내가 더 치사해질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그때는 너에게 이런 이야기를 안 해줄 것 같다. 소중한 것은 소중하게 대할 것”이라며 과녁에 화살을 관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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