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김서라가 미국에서 온 딸과 한국 여행을 즐겼다.
2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미국에서 온 김서라 모녀의 한국 여행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늘의 의뢰인 배우 김서라와 딸 정하린이 찾아왔다. 현영은 “국민 엄마가 진짜 따님과 함께 나와주셨어요”라며 두 사람을 반겼다.
현영은 정하린에게 “아까 의뢰인 힌트 보니까 톱스타 엄마 역할을 많이 하셨더라고요 따님으로서 엄마가 이렇게 유명하다는 걸 알고 있어요?”라고 물었고, 딸 정하린은 소핑몰이나 교회에서 엄마의 인기를 체감하고 있다고 답했다.
딸과 함께 미국에서 지내고 있냐는 질문에 김서라는 “저희 가족이, 남편이 교포 1.5세예요. 집안일이랑 일로 왔다갔다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서라는 “해외에 나가면 저를 10살 정도는 어리게 봐주고 그래요. 젊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제일 힘든 게 알러지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눈 충혈이 심하게 온다거나. 그리고 피부. 목 같은데가 너무 건조해서 심하게 긁으면 잘 낫지가 않는다. 콜레스테롤도 처음으로 조심해야 한다는 경고를 받았다”라며 자신의 건강 고민을 털어놨다.
활성산소 이야기에 김서라는 “제가 여기저기 아팠던 것도 활성산소 때문이라는 거죠? 암이나 치매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 거는 너무 무서운 거 아니에요?”라며 불안해했다.
김서라 모녀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한국으로 출발하는 모습으로 영상이 시작됐다. 얼마만에 오는 한국이냐는 질문에 김서라는 “그동안 고등학교 대학 다니는 동안 한 3년 되는 줄 알았는데 6년만에 오는 거더라고요. 이번에 대학을 졸업을 했어요. 1년 일찍 조기졸업. 같이 그냥 한국 여행하려고 같이 왔어요”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6년만에 한국에 놀러온 딸 정하린에 김서라가 제일 먼저 찾은 곳은 한복대여점이었다. 김서라는 “하린이가 한복을 입어보고 싶다고 해서 저기를 가봤어요”라고 설명했다. 이후 김서라는 “한복 입고 살살 걷는 거야. 그래야 예뻐 보여”라며 딸과 한복 데이트를 즐겼다.
더위를 피해 들린 카페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은 김서라는 “아이스크림 너무 좋아하는데. 엄마는 어렸을 때 매일 먹었어. 이렇게 더우면 이런 아이스크림 먹으면 속이 시원하고 좋지 않니?”라며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서라가 아이스크림이 활성산호를 늘릴 수 있다며 BAD 버튼을 받았다.
김서라가 딸을 위해 한옥숙소를 예약했다. 김서라는 “오늘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투어하면서 한옥집에서 하룻밤 잘 거야. 식사와 잠자리가 어떤지 한번 보여주려고”라며 딸에게 설명했다.
김서라가 세안과 마사지를 함께 하며 세심하게 피부를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김서라는 “하와이에서 국제 미용 전문학교를 저희가 운영을 했어요. 저도 피부관리 자격증을 땄어요. 그래서 많이 배웠죠”라며 남다른 손놀림의 이유를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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