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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김원훈 “장인·장모님, SNL 수위 높은 문채원 편 초대”(라스)

입력 2025-07-03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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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김원훈이 SNL 문채원 편에 장인어른과 장모님을 초대했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타블로, 투컷, 임우일, 김원훈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김원훈이 장인어른과 장모님을 SNL 문채원 편에 방청 초대했다고 밝혔다.

BTS RM과 ‘Stop The Rain’이라는 곡을 발매해 빌보드 차트에 올랐다고 밝힌 타블로는 “RM 덕분에 빌보드 차트에도 올랐다. TOP 200 안에 들었다. RM 덕분이다.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이라며 겸손하게 자랑했다.

김원훈은 잘 되고 난 후 천만 원을 현금으로 뽑아 침대에 올려놓고 부모님께 선물했다고 밝혔다.

임우일은 ‘놀면 뭐하니?’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한 회차가 인급동에 올랐다며 “1위가 제 영상, 3위가 저희 어머니 나온 영상, 2위가 아이유 씨랑 GD 씨가 같이 나온 영상이었다. 내가 아이유 씨랑 GD 씨를 살짝 이겼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웃었다.

김원훈은 SNL에 최지우가 출연했을 때 나이로 긁었다며 “자녀가 20세 되면 최지우 씨가 85세, 아니 75세, 65세가 된다. 뭐 이런 걸로 긁었다”고 설명했다. 최지우가 “이런 식으로 하면 나 못해. 이거 깜짝 카메라 아니야?”라고 반응하자 김원훈이 놀라 정중하게 사과를 했다고. 그러자 최지우가 농담이라며 역으로 김원훈을 놀렸다고 밝혔다.

타블로는 데뷔 초 힙합이라는 장르를 널리 알리기 위해 대중성을 택하자 투컷이 “이런 가짜 힙합 하기 싫어”라고 소리쳤던 사실을 폭로했다.

투컷은 “너무 대중성에만 치우칠까 봐 걱정됐다. 그 곡 반응이 좋으니까 앞으로 대중적인 힙합만 해야 될까 걱정이 됐다. 중간 지점을 찾으면 되는데 그때는 너무 어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투컷이 팀을 나가겠다며 탈퇴 및 해체를 선언했고 결국 소속사 사장이 이를 알게 됐다고. 타블로는 “소속사 사장님이 햄버거 가게로 데려가시더니 해체까지 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그냥 정식(투컷)이가 나가면 될 것 같다고 하셨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결혼 4년차 김원훈은 SNL 방청을 원하셨던 장인어른, 장모님을 문채원 편에 초대했다고 밝혔다. 김원훈은 “장인어른이 목사셔서 더 조심스러웠다. 하필 그때가 성적인 드립도 많이 나오고 수위가 제일 높았다. 연기를 하던 도중에 장인어른, 장모님과 눈이 마주쳤는데 두 분이 손을 맞잡고 기도문을 외우시더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그는 연기가 끝난 후 장인어른, 장모님에게 잘 보셨냐고 묻자 두 분이 아무 말 못하고 억지로 미소만 지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선사했다.

타블로는 ‘타진요’ 사건 당시 울면서 ‘못 믿는 게 아니라 안 믿는 거잖아요’라고 외치는 장면이 짤로 돌자 투컷이 해당 사진을 휴대폰에 저장해 놓고 자신에게 전화가 올 때마다 해당 짤을 화면에 뜨게 해 놨다는 사실을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타블로는 ‘타진요’는 아직도 살아있다며 딸 하루에게 인생에서 힘든 일을 겪을 때, 힘든 일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결할지를 고민하라고 조언했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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