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김나영이 집안의 인테리어에 변화를 줬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방송인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자칭 살림의 여왕 김나영의 여름맞이 시원하게 집 꾸미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김나영은 “여름을 맞아 인테리어를 시원하게 바꿔보려 한다”며 “이 집에 산 지 3년이 넘어가고 있는데 조금씩 변화를 주면 분위기도 바뀌는 것 같아 여름 맞이 인테리어를 해볼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나영은 3년간 살며 마음에 걸렸던 점이 있다고 했다. 현관 바로 앞이 그 장소라며 김나영은 “여기가 컬러가 너무 어둡다”며 “밝은 시트지로 바꾸려 한다. 할까 말까 3년 생각하다 드디어 바꿔보려 한다”고 말했다.
그 말대로 김나영은 먼저 시트지 작업을 하고 에어컨까지 교체해줬다. 밝은 컬러로 바꾸니 공간이 1.5배 넓어진 것 같다고 만족한 김나영은 “가끔 집에 들어오면 잘못 왔나 생각한다”며 “너무 화이트로 하면 좀 그럴 것 같아 쿨그레이로 해봤다. 화장실 문까지. 집이 어려진 느낌 나지 않나. 동안이 된 느낌”이라고 흐뭇해했다.
다이닝룸 테이블 위에는 싱그러운 화분을 놔줬다. 의자의 컬러도 노란색 패브릭으로 바꿔 여름의 분위기를 한층 더했으며, 거실은 소파를 치우고 책장과 책상으로 꾸몄다. 김나영은 “소파에 앉아 나태한 생활 하지 말자는 것”이라며 “아이들이 공부 감옥이라더라. 아이들에게 공부하는 공간과 침대 공간 2개를 나눠서 주기 애매한 사이즈라 거실을 공부하는 공간으로 바꾸자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김나영은 “소품 같은 것 바꾸면서 분위기를 전환하니까 리프레시 되는 느낌도 들고 상큼하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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