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소유가 다이어트 후 생긴 버릇을 고백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폭풍 감량 가능! 소유의 초간단 고단백 다이어트 레시피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소유는 “식사 대용, 술 안주로도 괜찮은 오이보트가 있다. 브라우니 만드는 것도 되게 쉽다”라며 다이어트 브라우니를 만들었다.
99% 다크 초콜릿에 땅콩버터 파우더를 넣은 소유는 “바나나는 안 넣는다. 헬스장에 공복일 때 바나나를 준다고 하면 괜찮다고 한다. 바나나는 별로”라고 했다.
소유는 “하루에 커피를 한 잔 마신다. 밤샘 촬영이 아닌 이상 한 잔을 마신다. 디카페인에도 카페인이 들어있다더라. 카페인 있는 커피를 마시고, 또 마시고 싶을 때는 디카페인을 마신다”라고 했다.
다음 요리는 오이보트였다. 소유는 “금방 만들고 쓰레기 정리할 게 별로 없다. 중요한 부분”이라며 오이를 손질했다.
소유는 “원래 요리할 때 남이 옆에서 보는 걸 진짜 싫어한다. 요리할 때 옆에 와서 ‘도와줄까?’라고 물으면 ‘내가 할게’라고 하는 스타일이다. 이걸 먹으면 배가 찬다.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은 이거 먹고 배가 찬다”라고 했다.
소유는 중국 식초, 올리브유, 레몬즙 등을 넣어 소스를 만들었다. 소유는 “술 마실 때 안주를 잘 안 먹는다. 그런데 오이보트는 안주로 먹는다. 입맛을 더 돋운다”라고 말했다.
소유는 “오이보트는 먹으면 계속 손이 가는 맛이다. 식감이 좋다. 중국 식초를 써서 중국의 향이 살짝 묻어났다. 고량주와 먹는 걸 추천한다”라고 했다.
오래 씹어 먹는다며 “모든 음식을 한 입에 안 먹는 버릇이 생겼다. 엄청 쪼개서 먹는다. 옛날부터 다이어트 해서 생긴 버릇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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