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노이즈’가 개봉 9일 만에 ‘F1 더 무비’를 제쳤다.
영화 '노이즈'는 4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기준 지난 3일 일일 관객수 4만 2248명을 불러 모으며 개봉 이후 평일 기준 가장 많은 관객수를 기록, 누적 관객수 4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개봉 9일 만에 할리우드 대작을 제치고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까지 절반 가까이 따라잡은 '노이즈' 는 이제 언더독이 아니라 진정한 한국 영화 흥행 다크호스로 등극했다.
관객들의 입소문에 더불어 중, 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의 여름 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친구, 연인과 '노이즈'를 관람하기 위해 극장을 찾는 관객들이 많아지는 것도 '노이즈'의 역주행 흥행 이유라고 볼 수 있다.
'노이즈'는 층간소음으로 매일 시끄러운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 나선 주영(이선빈)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포 스릴러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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