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김준현이 회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준현이 자신을 ‘회식주의자’라고 지칭하며 1촬영 1회식을 한다고 밝혔다.
이정현이 톱으로 약대구를 손질했다. 그는 “약대구다. 약처럼 먹어서 약대구라더라”며 “이순신 장군이 보양식으로 먹었다는 식재료”라고 부연했다.
톱질이 잘 안 되자 이정현은 남편을 불러 톱질을 맡겼다. 이정현은 약대구를 톱으로 손질하는 남편을 보며 “자기 좀 잘한다? 정형외과라 그래?”라며 칭찬을 건넸다.
이정현은 약대구곰탕을 만들어 가족들에게 대접했다.
김준현은 “저는 1촬영 1회식이다. 회식주의자다. 신동엽 씨도 회식주의자”라며 두 사람이 회식을 즐긴다고 밝혔다.
김준현은 회식 장소로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지, 빨리 나오는지, 맛이 있는지를 확인한다고 설명했다.
‘편스토랑’ 스태프들과 회식을 하던 김준현이 창의적이고 맛있는 먹조합을 선보였다. 제작진들이 김준현의 먹조합을 궁금해 하자 김준현은 다양한 방법을 설명하고는 “이렇게 먹고 네 발로 기어나가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회식을 마친 김준현이 아지트에서 또 음식을 준비했다. 아기 욕조 사이즈의 초대형 대야를 꺼낸 김준현은 20인분 김치말이국수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꿀, 연겨자, 시판 육수, 김치 국물 등을 넣어 만든 김치말이국수를 제작진들에게 한 그릇씩 돌렸다. 김준현은 “국수는 마시는 것”이라며 순식간에 식사를 마쳤다. 제작진들이 국수 맛에 감탄했다.
장민호는 형수님이 알려준 오돌뼈로 만든 뼈장을 만들기 시작했다. 장민호는 “형수님이 흑백 요리사 나갔어도 되게 잘했을 것 같다. 요리를 잘하는 데다가 노력까지 더해진 노력형 천재”라고 자랑했다.
장민호는 형수님 레시피인 뼈장(오돌뼈볶음고추장)을 만들었다. 장민호는 “깨 간 걸 넣으면 버터처럼 고소하다”고 강조했다.
뼈장을 밥 위에 얹어 비벼 먹은 장민호는 “현재까지 밥도둑으로 뼈장이 1등이다”라며 감탄했다.
장민호는 아픈 매니저 동생에게 줄 보양식 3종 메뉴를 만들었다. 그는 주꾸미와 오돌뼈를 넣어 만든 쭈돌볶음, 주꾸미직화구이, 연포탕을 만들어 아픈 매니저 동생에게 직접 찾아가 전했다.
이날 이정현의 와! 곱창전골, 장민호의 마라투움바오돌뼈, 김준현의 제육물갈비 중 장민호의 메뉴가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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