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나영희가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에 출연할까.
'푸른 바다의 전설' 측 관계자는 12일 헤럴드POP에 "나영희가 출연을 협의 중이다"고 전했다. 나영희 소속사 스타캠프202 측 역시 "협의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나영희는 박지은 작가와 남다른 인연을 맺고 있다. '내조의 여왕' '역전의 여왕' '넝쿨째 굴러온 당신' '별에서 온 그대' 등에서 호흡을 맞췄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앞서 전지현, 이민호, 문소리, 이희준, 신혜선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