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주우재가 분노했다.
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연출 이주원, 안지선, 이도은, 방성수/작가 노민선)‘ 287회에서는 하하의 피규어 판매를 위한 재고처리반이 결성됐다.
하하의 피규어 재고 판매량이 공개됐다. ‘무한도전’ 방영 당시 굿즈로 제작되었던 피규어는 광희가 최하위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제작진은 “하하가 앞에 있어 거짓말을 한 것이었다. 실제로는 하하가 꼴찌”라며 충격을 샀다.
방문 판매 손님인 정재형을 만나기 위해 카페에 입성한 멤버들.
계산을 위해 나선 유재석은 “너희들은 왜 나중에 (카드를) 꼭 꺼내냐”고 질문, “나중에 기회를 꼭 한 번 달라”는 이이경의 능청스러운 답에 실소를 터트렸다.
하하와 안부 인사를 나눈 정재형은 “‘런닝맨’ 이후 처음 본다. 혹시 오늘 녹화가 런닝맨이냐”며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하이브리드’ 캐릭터로 분한 하하에 “너 머리가 왜 그러냐. 이 캐릭터를 모른다”고 했다.
방문 판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정재형의 패션 감각을 칭찬하기 시작한 유재석은 “다들 형을 너무 좋아한다”, “뭘 먹고 싶냐. 사다 주겠다”며 보탰다.
한편 정재형은 하하의 피규어의 단가를 천 원으로 예상, 유재석은 “벌이도 시원찮은데”라 보탰다.
이어 “정재형이 얼마 전 프로그램 섭외에 대한 고민 상담을 했다. 듣던 중 ‘세금 내야 한다며. 그럼 해’라고 했더니, 바로 수긍하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같은 소속사인 안테나 식구로서의 호흡을 자랑한 유재석과 정재형. 이어 유재석은 “주우재의 회사가 어디냐”고 질문, 주우재는 CAM 소속임을 밝혔다.
다양한 뮤지션들이 소속된 CAM인 만큼, 멤버들은 “네가 거길 어떻게 들어가냐”, “계약금을 주고 들어갔다더라”며 모함했다.
이전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주우재는 “나는 쫓겨난 거다. 연기자 파트가 없어졌다”며 분노했다. 이어 “내가 내 발로 나온 줄 아냐. 그 팀이 없어졌다”고 했다.
주우재는 “(CAM으로 이적하기 전) 여러 회사와 이야기를 해 봤다”고 밝혔다.
“안테나와 이야기를 해 봤냐”는 하하에 유재석은 “까칠하다고 소문이 났다”, 정재형은 “인기가 없다”며 쐐기를 박았다.
정재형은 피규어의 단가를 천 원으로 예상, 유재석은 “벌이도 시원찮은데”라 보태는 등 적극적인 영업에 나섰다.
이어 “정재형이 얼마 전 프로그램 섭외에 대한 고민 상담을 했다. 듣던 중 ‘세금 내야 한다며. 그럼 해’라고 했더니, 바로 수긍하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놀면 뭐하니?‘는 예능 베테랑 유재석, 하하와 예능 뽀시래기 주우재, 박진주, 이이경, 이미주가 웃음을 위해선 다짜고짜 뭐든지 하는 버라이어티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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