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최현석이 광복 80주년 기념 푸드 페스티벌에서 뜻깊은 시연 요리를 완성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푸드 페스티벌 개막식 행사에 정호영, 최현석 셰프가 초대됐다. 두 셰프는 차례대로 관중에게 인사를 했고, 이에 MC들은 “함성이 더 크다”라며 최현석의 인기에 관심을 보였다. 정호영은 “지인들 부른 거 같다”라고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최현석의 라이브 쿠킹 쇼가 예고됐고, 이를 처음 알게 된 정호영은 “쿠킹 쇼를 갑자기 하신다고 하더라”라며 괜히 주변을 어슬렁 거렸다.
정호영은 페스티벌 관계자에게 “쿠킹 쇼 하시나 보다. 그런데 저는 안 하냐”라고 넌지시 물었고, 관계자는 “저희가 타임테이블이 이미. 안 될 것 같다”라고 차분하게 설명했다.
하지만 정호영은 포기하지 않았고, “잠깐이면 된다. 손이 빨라서 금방 한다. 부탁 좀 드리겠다”라고 설득했다. 결국 관계자는 곤란한 표정으로 다급히 준비를 시작했다.
하필 쿠킹 쇼를 시작하기 직전 갑자기 비가 오기 시작했다. 궂은 날씨에도 관객들로 꽉 찼고, 최현석은 “우천 요리를 하게 된 최현석이다”라고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다.
최현석의 시연 요리는 해산물스튜와 밀빵이었다. 유렵에서 활동한 임시정부의 외교특파원인 서영해 선생님의 음식을 재현한 요리였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