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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서초동’ “미친놈 아닌 나쁜놈”..문가영, 키스 기억 못하는 이종석에 ‘황당’

입력 2025-07-0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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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이종석에 대한 문가영의 호감이 점점 떨어졌다.

지난 6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극본 이승현/연출 박승우) 2화에서는 주형(이종석 분)의 태도에 혼란스러워 하는 희지(문가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희지는 10년 전 홍콩 여행에서 처음 만나 입을 맞췄던 주형을 다시 만나 반가웠지만 주형은 “저를 아세요?”라며 기억하지 못했다. “그때 한국에서 다시 만나자고도 하셨는데?”라는 말에도 자신이 그랬을 리 없다고 부인하기도. ‘제가 제대로 기억하고 있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만. 다소 어이가 없네요’라고 메시지를 보낸 희지는 ‘ㅇㅇ’이라는 답장에 “미친 놈인가?”라며 황당해 했다.

주형이 말 끝마다 핀잔을 주자 희지는 “왜 나한테만 계속 틱틱대는 거예요?”라며 “옛날을 생각하면 내가 틱틱대야지 왜 안주형 씨가..”라고 답답해 했다. “그때 만나자고 해놓고선.. 됐어요, 내가 말을 말아야지”라는 말에 주형은 “저는 잘 모르겠네요. 강희지 씨가 기억이 안 나서”라며 또 한 번 강주했고, 희지는 “미친 놈이 아니라 나쁜 놈인가?”라고 중얼거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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