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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학폭 종결’ 김히어라, 3년만 예능 복귀‥뮤지컬 이어 열일 행보

입력 2025-07-07 17: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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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히어라/사진=헤럴드POP DB
김히어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히어라가 학폭 논란을 딛고 뮤지컬로 복귀한 가운데, 예능에도 출격한다.

7일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이하 ‘4인용 식탁’)에 김히어라가 출연한다. 김히어라는 김지우의 초대를 받고 출연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히어라는 뮤지컬 ‘프리다’ 이야기와 무명시절에 겪은 오디션 일화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히어라가 예능에 출연하는 건 약 3년 만이다. 김히어라는 지난 2022년 10월에 방영한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 4’ 출연 이후 예능 첫 출연이다. 김히어라는 그간 학폭 논란에 휩싸여 방송에 출연하지 못했다.

앞서 지난 2023년 9월, 김히어라는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학폭 의혹을 제기한 폭로자 A씨는 학창시절 김히어라가 학폭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김히어라는 A씨의 주장 중 그룹 ‘빅상지’ 일원이었다는 점을 제외한 나머지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김히어라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 출연 이후 주가를 올리고 있었으나, 학폭 의혹으로 인해 한순간에 추락했다.

이후 지난해 4월, 김히어라가 학폭 의혹을 종결했다. 당시 김히어라의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히어라와 당사는 지난해 불거진 학폭 사안에 대해 당사자들과 만나 오랜 기억을 정리했다.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각자의 삶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각자의 삶을 응원하기로 했다. 이번 사안을 겪으면서 김히어라는 스스로를 더욱 엄격하게 되돌아보고 책임감 있는 사회인이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 지 고민하는 시간을 보냈다”라며 배우로서 활동을 재개할 것을 예고했다.

최근 김히어라는 뮤지컬 ‘프리다’에 캐스팅 되어 복귀했다. 김히어라는 ‘프리다’ 프레스콜에서 “연기로 보답하겠다”라며 다시 한번 의지를 불태웠다.

‘프리다’로 연기 재개에 이어 ‘4인용 식탁’에 출연하면서 방송 활동까지 이어간 김히어라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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