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김지우가 레이먼 킴과의 첫 만남을 들려줬다.
7일 밤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절친들에게 레이먼 킴과의 연애 시절을 들려주는 김지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지우는 무심한 듯 손쉽게 요리하는 모습을 TV로 보고 팬이 된 레이먼 킴을 요리 경연 프로그램 심사위원으로 만나 반가웠지만 냉철한 심사평에 금세 호감이 떨어졌다고 했다. 심지어 김지우가 만든 곱창 요리를 먹다 쓰레기통에 뱉으며 “이거는 내일 아침까지 씹어도 삼킬 수가 없겠네요”라고 했다고.
김지우는 “너무 주눅이 들어서 ‘저 사람은 상종 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8회쯤 전체 회식을 하는데 옆에 앉게 된 거예요”라며 “처음엔 너무 싫었는데 어쩌다 한 마디 시작했더니 대화가 끊이지 않고 되는 거예요. 그 다음부터는 제가 먼저 호감을 가졌어요”라는 에피소드로 절친들의 흥미를 자아냈다. 그는 “제가 먼저 만나자고 했는데 두 번을 퇴짜 맞았어요, 그것도 약속 1시간 전에. 두 번이나 차였으면 더 안 만날 법도 한데 또 만나자고 내가 먼저 얘기했어”라며 레이먼 킴에게 직진했다고 해 절친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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