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마스크걸이 마스크를 벗었다.
7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 에서는 1기 참가자들의 뒷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템플 스테이를 이탈했던 마스크걸. 한밤중 스테이를 서성이던 그는 “머리가 너무 아팠고, 괴로웠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다음 날 아침 마스크걸은 참가자들과 밝은 인사를 나누었고, 오은영이 보낸 편지를 읽었다. 오은영은 편지를 통해 “언젠가 마스크를 벗을 날이 꼭 올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오은영의 응원이 마음에 가닿은 듯, 마스크걸은 식사 중 잠시나마 마스크를 내리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마스크걸은 “앞으로 ‘나는 솔로’처럼 승승장구하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한다”며 농담을 건넸다.
1기 참가자들의 스테이가 종료됐다. 참가자 한 명 한 명과 따뜻한 포옹을 나눈 오은영.
참가자들은 “잘할 수 있겠다, 열심히 내 삶을 살아야겠다”고 전했다. 이후 마스크걸은 뒷이야기를 통해 마스크를 벗은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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