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돌싱포맨’ 정석용 “♥아내, 20년 지기 동료..변함없이 예뻐” 사랑꾼 면모(종합)

입력 2025-07-08 23: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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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새신랑 정석용이 아내와 관한 일화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정석용, 강예원, 정주리, 조째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뜨거운 사랑의 에너지를 가진 손님들이 등장했다. 압도적 사랑 파워를 자랑하는 오늘의 게스트는 정석용, 강예원, 정주리, 조째즈. 앞서 정석용은 늦깎이 새신랑임을 고백, 지난 4월 5세 연하의 음악감독과 화촉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정석용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은 없다. 혼인신고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고 탁재훈은 ”결혼을 한다면 절차가 있지 않냐. 어떤 것이 급했냐“며 쐐기를 박았다.

정석용은 ”나이도 있고, 절차가 중요하지는 않았다. 같이 빨리 살고 싶어 합치고 봤다“고 했다.

이에 절친 임원희는 ”혼인신고는 왜 안 하냐. 하기 싫었던 건 아니냐. 왜 나왔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정석용은 ”술 먹었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석용의 늦깎이 러브 스토리가 공개됐다. 정석용은 신인 시절부터 동료였던 음악감독과 작품을 통해 가끔 마주쳤을 뿐, 깊은 인연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그러던 중 정석용은 “2년 반 전 공연을 한 번 했는데, 아내가 우연히 공연을 보러 왔다. 회식 자리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잘생겨졌다’는 이야기를 하더라”며 ‘심쿵’을 겪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그는 “집에 가서도 생각이 계속 나서, ‘밥 한 번 먹을래?’라며 문자를 보냈다. 그런데 이틀 동안 답이 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석용은 아쉬운 마음에 연락을 다시 시도했으나 “누구세요?”라는 답을 듣게 됐고, “휴대폰을 바꾸며 번호를 삭제하게 되었다고 하더라”고 했다.

알고 지낸 지 20년 만, 처음 단둘이 만났을 때의 기분은 어색하고 쑥스러웠다는 정석용에 김준호가 공감했다. 그는 “저도 지민이랑 15년 알았는데, 후배하고 뽀뽀를 하려니 이상했다. 후배였다가 애인이 됐다”고 밝혔다.

정석용은 “아내가 귀여운 스타일이다. 하나도 안 변하고 귀엽다. 변함없이 예뻐 계속 생각이 났다”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절친 임원희는 정석용의 모습이 어색한 듯 “얘가 왜 이러냐”며 격앙된 모습을 보이기도. 정석용은 아내의 애칭을 미녀 비서의 줄임말인 ‘미서’로 부른다고 밝혔다.

또한 정석용의 아내는 그를 ‘미친 미모’를 줄인 ‘미미’로 칭한다고 전해 파장을 일으켰다.

정석용은 “아내가 먼저 결혼을 하자고 했다”며 “우리 같이 살아야 하지 않냐고 묻더라. 그래서 우리 집으로 오라고 했다”고 했다.

한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무장해제한 게스트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와 어딘가 삐딱한 돌싱포맨의 반응이 남다른 케미를 발산!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가 행복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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