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지상파 3사, 올림픽 중계로 土 프로그램 대거 결방

입력 2016-08-13 08: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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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MBC 제공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올림픽 중계로 인한 지상파 3사의 결방 러시, 당분간 계속된다.

13일 오전 방송 편성표에 따르면 MBC는 주말드라마 '옥중화'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 2016 리우 올림픽펜싱, 남자골프, 육상 경기 중계로 결방한다.

반면 '쇼! 음악중심'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무한도전' '가화만사성' 등은 정상 방송된다.

SBS는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시사교양 '그것이 알고 싶다'가 배드민턴, 펜싱, 골프 경기 중계로 방송되지 않는다.

하지만 '오 마이 베이비', '백종원의 3대천왕' 등은 정상적으로 전파를 탄다.

KBS2TV는 골프, 펜싱 경기로 '연예가중계', '배틀트립'이 방송되지 않는다. 대신 '슈퍼맨이 돌아왔다',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등은 정상방송된다. '아이가 다섯'의 경우 20분 시간을 앞당겨 7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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